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공간을 넓게 조성하였으며 24시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습도를 조절합니다. 내 아이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반려인이 들어와편히 계실 수있도록 하였습니다. ※ 단, 봉안당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.
아이의 몸을 알코올로 소독하고 깨끗히 닦아 장례를 준비하는 곳입니다. 아이가 다친 경우 상처부위를 봉합하는 등 어게인은 다시 돌아올 아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더하겠습니다. 염습을 하는 과정은 유리창을 통해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.
처음 장례를 치르시는 분에게 장례절차 및선택사항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.
추모실 한 편에 편지지와 볼펜을 준비하여 추모를 하는 중에 아이에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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