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게실
반려인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편안한 소파들로 휴게실을 채웠으며
한 쪽에는 어린 반려인을 위한 그네 소파를 두었습니다.
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을 대비하여 TV와 컴퓨터를 설치하였고,
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반려인을 고려하여 스마트폰 충전잭을 준비하였습니다.
또, 유리창에 반려동물을 추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사진을 걸 수 있게 하였으며
휴게실 벽면 곳곳에 액자와 화분을 두어 차가운 분위기가 아닌
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